🏷️ 라벨 읽기

라벨의 칼로리, 내가 먹은 만큼은?

100g당 표시를 먹은 양으로 바꾸고, ‘0kcal’가 실제로 얼마까지인지 알려드려요

‘0kcal’라고 적혀 있으면 0을 넣어 보세요.
1포장·1개당이면 라벨에 적힌 그 양(예: 1개 30g)을 넣으세요.
성분으로 표시 열량 검산하기 (선택) — 라벨의 같은 기준 값으로 넣으세요
당알코올·에리스리톨·알룰로오스·식이섬유는 탄수화물 합계에 포함된 값으로 적혀 있어요. 여기 따로 넣으면 계산에서 탄수화물 4kcal 대신 각자의 계수로 바꿔 셉니다.

‘0kcal’는 ‘5kcal 미만’이라는 뜻이에요

「식품등의 표시기준」은 열량을 그 값 그대로 또는 가장 가까운 5kcal 단위로 적게 하고, 5kcal 미만은 “0”으로 표시할 수 있다고 정해요. 그래서 ‘100mL당 0kcal’는 100mL에 4.9kcal까지 있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500mL 음료 · ‘100mL당 0kcal’ → 한 병에 25kcal 미만까지 가능

숫자 ‘0kcal’와 문구 ‘무열량’은 기준이 달라요. ‘무열량’ 강조표시는 100mL당 4kcal 미만일 때만 붙일 수 있습니다.

라벨 표현뜻
0kcal (숫자)표시 기준량당 5kcal 미만
무열량 (문구)100mL당 4kcal 미만
저열량 (문구)100g당 40kcal 미만 또는 100mL당 20kcal 미만

라벨 열량은 이 계수로 계산돼요

성분1g당
탄수화물 · 단백질4kcal
지방9kcal
알코올7kcal
당알코올 (에리스리톨 제외)2.4kcal
식이섬유2kcal
에리스리톨 · 알룰로오스0kcal

제로 음료나 ‘무설탕’ 과자에 쓰이는 에리스리톨과 알룰로오스는 표시 계산에서 0kcal로 셉니다. 반면 말티톨 같은 다른 당알코올은 2.4kcal라서 ‘무설탕’이어도 열량이 남아요.

실제 값은 표시보다 조금 높을 수 있어요. 열량의 실제 측정값은 표시량의 120% 미만이면 허용됩니다. 표시가 100kcal라면 실제로는 120kcal 미만까지 기준 안이에요.
근거: 식품의약품안전처 고시 「식품등의 표시기준」 영양성분 세부표시방법(열량 단위·산출기준), 영양성분 표시량과 실제 측정값의 허용오차 범위, 영양성분 함량 강조표시 세부기준.

자주 묻는 질문

0kcal 음료는 정말 칼로리가 없나요?

표시 기준량당 5kcal 미만이라는 뜻이에요. 100mL당 0kcal로 적힌 500mL 음료라면 한 병에 25kcal 미만까지 있을 수 있어요.

무설탕인데 왜 열량이 있나요?

설탕 대신 말티톨 같은 당알코올을 쓰면 1g당 2.4kcal로 계산돼요. 에리스리톨과 알룰로오스만 0kcal로 셉니다.

라벨 열량이 성분으로 계산한 값과 조금 달라요.

열량은 가장 가까운 5kcal 단위로 적을 수 있고, 성분 함량도 각자의 단위 규칙으로 반올림돼 적혀요. 몇 kcal 차이는 표시 규칙 안에서 생길 수 있어요.

이어서 확인해 보세요